젊어서 엄마가 밥을 못먹고. 있을때. 흑염소진액을 지어
주셨던 시절에 복용후 건강한 입맛을 되찻던. 시절이 생각나 늘 보약을 가까이 접하며 지냈던 시절 지금까지 건강할수 있었는데, 작년부터 시름시름 아프더니 폐렴으로
기침이 두달씩 진행되며, 올해또 기침으로 한참 힘들고
밥을 먹기 힘들어, 집에서 칩거하며 TV와 씨름하다 백수오가 여성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염증, 면역력결핍에 좋다는 백수오를 검색하다 우연히 유기농 방목. 흑염소 달여준다는 사이트가 눈에 들어와 질병으로 지친 나를
흑염소진액을 먹고 회복해보자고 주문했다.
홈쇼핑 에서 여기저기 진액을 시판하지만 선득. 맘이
안가고 고민중에 여기 유기농이란 사이트에 매료!
방목에다, 신선고기, 계란 , 유제품까지 취급해 맘에 든다.
내스스로 한약은 그만 먹고 싶었는데, 주변서 한약 많이
먹음 죽을때 힘들다는 소리 들어서......
도저히 나이를 먹으니 질병에도 취약해진 내자신이
약해져 다시 약을 먹고 힘을 내야겠단 생각이 든다.
복용하니 진액은 정말 진하고 깔끔한 맛으로 한약
냄새도 안나서 복용하기에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먹고 먹을때 더 먹어야 효력이 있을듯 합니다.
좋은 제품 잘 만들어 주시고 널리 소문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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